박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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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국

대표 변호사

박영국 변호사는 노동법만을 전문으로 다루는 대표 변호사입니다. Justice For Workers를 설립하기 전 박 변호사는 10년 이상 고용주와 근로자 양측을 모두 대리해왔습니다. U.C. Hastings Law School을 졸업한 뒤 박 변호사는 대형 로펌 Lewis Brisbois Bisgaard & Smith에서 7년 간 고용주 측을 대리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고용주들의 방어 전략을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후 이 경험을 바탕으로 힘 없는 근로자들을 위해 싸워왔습니다.

이후 박 변호사는 최저 임금을 받는 근로자부터 타겟, 월마트, 페덱스, 넷플릭스 등 거대 기업의 임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근로자들을 대리했으며 수많은 보상을 이끌어냈습니다. 박 변호사는 공격적이고 솔직한 변호사로써, 정의를 얻어내기 위해 기업과 싸우는데 두려움이 없고 의뢰인에게는 사건의 강점과 약점을 모두 공개합니다.

학력

U.C. Hastings Law School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법학 박사

Washington University

미주리 세인트루이스

이학사